상명투데이
한일문화콘텐츠전공, 문화플랫폼 매거진 ‘PLATFORM &’ 창간...첫 호 ‘VOL.1 SEOUL’ 발간
우리 대학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은 로컬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문화플랫폼 매거진 ‘PLATFORM &’을 창간하고 첫 호인 ‘PLATFORM & VOL.1 SEOUL’을 발간했다. 해당 매거진은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과 도시탐사 매거진 ‘마블로켓(MARBLE ROCKET)’의 산학협력으로 제작됐다. 창간호에는 한일문화콘텐츠전공 학생들이 서울을 직접 탐사하고 현장 인터뷰를 진행한 ‘K-로컬 × 아시아 플랫폼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담았다. ▲대구참기름×아코메야 도쿄 ▲하얀술×핫카이산 ▲을지로 인쇄거리×도쿄 오타구·진보초 ▲경동시장×도야마 ▲성수 수제화거리×아사쿠사 하나카와도 ▲명동 재미로×Casa BRUTUS 등 6개의 콘텐츠를 수록했다. 각 콘텐츠는 한국의 로컬 IP를 아시아와 연결해 새로운 문화적 가능성과 상생의 가치를 제안한다. 매거진 발행인인 조규헌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 교수는 “한류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로컬의 가치는 한층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학생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K-컬처의 미래를 제안하는 매거진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마블로켓의 서은숙 편집장은 “‘PLATFORM &’은 한국과 아시아의 로컬을 새로운 시각으로 아카이빙한 매거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현장 경험이 새로운 문화적 상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View more박물관·생활예술학과,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작품 공모전 전시 ‘일상, 예술이 되다’ 개최
우리 대학 박물관과 생활예술학과는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작품 공모전 전시 ‘일상, 예술이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생활예술학과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전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모전 선정 작품 40점과 참여 작품 35점 등 총 7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펠트, 직조, 니팅, 믹스미디어, 가죽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생활예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만나볼 수 있다. 상명대학교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창작 성과를 마음껏 공유하는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생활예술의 가치와 창의적인 표현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경임 상명대학교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재료 및 기법이 어우러진 생활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하며, “박물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과 전시를 연결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026학년도 1학기 A-B-C 특성화 선도 프로그램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상명대학교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된다.
View more러시아·중앙아시아 학생들과 함께하는 하계 단기연수 프로그램
- 러시아·중앙아시아 학생과 인솔자 등 총 66명 참가 - 한국어·영어 교육부터 K-POP·AI·세라믹·산업시설 견학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우리대학이 7월 5일부터 25일까지 20박 21일간 천안캠퍼스에서 러시아·중앙아시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위탁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 학생 61명과 인솔자 5명 등 총 6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천안캠퍼스 기숙사에 머물며 한국어와 영어를 배우고, 한국의 문화와 산업, 대학의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7월 6일 열린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김종희 총장의 환영사와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일정과 수업, 체험활동, 기숙사 생활수칙 및 안전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오전에는 수준별 한국어·영어 수업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한복 체험 △K-POP 댄스 △AI 특강 및 체험 △세라믹 체험 △영상·연기 체험 △한국영화 감상 등 한국문화와 상명대학교의 특성화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현대자동차 산업시설 견학과 전주한옥마을 탐방 등 교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의 언어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배우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7월 14일에는 천안캠퍼스에서 세라믹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흙을 빚어 자신만의 도자 작품을 만들고 색을 입히는 과정을 체험했다. 김종희 총장도 수업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김종희 총장은 “학생들이 한국의 언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하면서 한국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상명대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항록 국제언어문화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학생들에게 한국과 상명대학교를 알리고, 서로 다른 문화권의 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교육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명대학교는 이번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대학 캠퍼스 생활과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View more대학원 지능정보공학과 박영제 박사과정생, ‘2026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장학생 선정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지능정보공학과 박영제 박사과정생이 ‘2026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박사과정 부문에서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은 서울시와 서울미래인재재단이 서울시의 AI 경쟁력 강화와 미래 핵심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박사과정 부문에서는 총 85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선정자에게는 1년간 4천만 원의 연구 지원금이 주어진다. 박영제 박사과정생은 ‘학생 모델 재매개변수화를 통한 교사 모델-학생 모델 용량 격차 완화 기반 지식증류 성능 향상’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이 연구는 대형 AI 모델의 지식을 소형 모델로 이전하는 지식증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용량 격차 문제를 완화하고, 동일한 추론 예산에서 더 높은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경량 AI 학습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박영제 박사과정생은 컴퓨터비전과 패턴인식을 주된 연구 분야로 삼고 있으며, 지식증류, 멀티태스크 학습, 도메인 일반화 등 다양한 인공지능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2024년 이후 SCI(E)급 논문 약 8편을 게재하는 등 꾸준히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박영제 박사과정생은 “이번 장학생 선정을 계기로 지식증류와 경량 인공지능 연구를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실제 도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도교수인 이의철 교수는 “박영제 박사과정생은 AI 모델 구조를 설계하고 개선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은 물론 구현 역량까지 갖춘 연구자”라고 평하며, “서울시 AI 연구 생태계 내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View more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 (주)스포츠아일랜드 제주 안덕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학과장 김동근)는 지난 6월 17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안덕면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스포츠아일랜드 제주 안덕센터(센터장 김성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과목 공동 구성 ▲교육 콘텐츠 및 교재 공동 개발 ▲산업체 전문가의 교육 참여 ▲현장실습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 및 프로젝트 수행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스포츠 현장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산학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스포츠아일랜드 제주 안덕센터의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포츠ICT융합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데이터 분석과 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스포츠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서비스 개발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동근 스포츠ICT융합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스포츠 현장과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교육과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스포츠 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김성현 ㈜스포츠아일랜드 제주 안덕센터장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스포츠 현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교육 및 연구에 활용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석사과정)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스포츠ICT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View more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 원생기업과 교류협약 체결
우리 대학은 지난 9일 오전 서울캠퍼스에서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 원생기업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피트니스 및 MBA 분야 인적·물적 자원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각 원생기업의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상 기관은 유니크굿커뮤니티연구소, 피트니스101, 브로피트니스, 비티보험중개, 스페이스이브, 핏클러스터, 리프레쉬클럽, 메이드라인, 에이치코어 피트니스 등 총 9개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명대와 각 원생기업은 ▲피트니스 및 MBA 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피트니스 및 MBA 분야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기업 소속원 및 전문가의 대학원 입학 시 장학 혜택 지원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생기업의 소속원 및 전문가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김종희 총장은 “피트니스 MBA 원생 기업과의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상명인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교육과 산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협력을 이뤄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는 최근 서울문화재단, 자생한방병원, 한국방송조명협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상명대는 이를 바탕으로 산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폭넓게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View more의류학과, 제25회 졸업전시회 ‘The Laundry’ 성료
우리 대학 의류학과는 지난 6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제25회 졸업전시회 ‘The Laundry’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 성동구 ‘어브 스튜디오(Aube Studio)’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The Laundry’로, 서로 다른 빨랫감들이 한곳에 모여 뒤섞여 있듯 서로 다른 여러 작업이 하나의 구조 안에서 공존하는 상태를 표현했다. 권지민, 김민혁, 김상현, 김샤론, 김민지, 김승환 등 상명대 의류학과 재학생 및 다전공자 2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김혜자 교수와 남용섭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전시 의상은 총 40점이며, 전시 소개 홈페이지(https://thelaundry2026.com)를 통해 모든 작품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상명대 의류학과는 실용지향적인 패션의 가치를 추구하고 글로벌 패션 산업의 패러다임에 맞는 교육을 시행해 패션 산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패션 업체와 연계한 프로젝트 형식의 교과 과정이나 패션 실무 현장 실습 교육 등을 통해 비즈니스 감각을 강화하고 실질적 커리어를 지원한다.
View more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 연구팀, 계면활성제 없이도 장시간 촉촉한 화장품 세럼 개발 성공
우리 대학 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 연구팀이 셀룰로오스를 활용해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장시간 보습 효과와 우수한 구조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화장품 세럼을 개발했다. 또한, 그 분자 수준의 작동 원리를 규명하는 데 성공해 국제 저명 학술지에 게재되는 성과를 냈다. 일반적으로 화장품 세럼은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습 효과가 급격히 감소하고, 저장 과정에서 성분이 응집되거나 층이 분리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면활성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일부 계면활성제는 피부 장벽에 손상을 입히거나 민감성 피부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강상욱 교수 연구팀(제1저자: 조은채)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친환경 바이오 기반 고분자인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스(Hydroxyethyl Cellulose, 이하 HEC)를 활용해 계면활성제 없이도 분자 간 결합을 이용한 고분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HEC는 단순히 세럼의 점도를 높이는 첨가제가 아니라, 세럼 내부에서 분자를 조직화하는 ‘고분자 스캐폴드(polymer scaffold)’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 결과, HEC를 포함한 세럼은 피부에 도포한 직후 약 75% 수준까지 수분 함량이 증가했으며, 6시간이 지난 후에도 약 44%의 수분을 유지해 HEC가 없는 세럼보다 우수한 장기 보습 성능을 나타냈다. 또한, 7일이 경과한 후에도 30분 동안 수분 감소가 약 5%에 불과해 초기 보습 성능이 거의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상욱 교수는 “기존에는 HEC가 단순히 점도를 높이는 첨가제로 쓰여 왔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HEC가 분자 수준에서 고분자 네트워크를 형성해 물 분자의 거동과 성분 분포를 제어하는 핵심 구조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장시간 보습 효과와 구조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 화장품 소재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연구”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화장품 세럼뿐 아니라 친환경 스킨케어 소재, 바이오 기반 기능성 화장품, 피부 전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셀룰로오스 기반 천연 고분자를 이용해 계면활성제 의존도를 낮춘 지속 가능한 화장품 플랫폼 개발에도 중요한 기반 기술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 2026년 6월호에 게재됐다. 이 학술지는 피인용지수 8.7, JCR(Journal Citation Reports, 저널 인용 보고서) 분야별 상위 6.3%에 해당하는 저명한 국제학술지로 평가받고 있다. 논문 제목은 「Hydroxyethyl cellulose as carbohydrate polymer scaffold for surfactant-free serums with enhanced hydration and structural stability」이다.
View more천안 소재 첨단 제조기업 ㈜디바이스와 업무협약 체결
- 지역 우수 인재 양성·채용 연계·현장실습 등 산학협력 추진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과제 발굴 협력 -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통해 지역 산업 발전 기여 기대 우리대학은 6월 24일 천안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천안 소재 첨단 제조기업 ㈜디바이스(대표이사 최봉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채용 연계, 산학협력 활성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총장,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이종환 국제대외협력처장, 왕한호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겸 충남RISE사업추진단장, 이유진 공과대학장과 ㈜디바이스 최봉진 대표이사, 이성진 경영지원실 상무, 유선희 경영팀 수석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육성 및 채용 연계, 현장실습·인턴십·기업탐방·직무특강 등 학생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 및 산업 현장 인프라 공유,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과제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디바이스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소재한 코스닥 상장 기술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오염제어장비, OLED용 FMM 세정장비, 반도체 제조장비, 공장자동화기계장비 등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고 있다. 김종희 총장은 “지역 대학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교육과 연구의 성과를 지역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교육·연구·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View more중국 연태황금직업학원과 협약 체결… 중국 현지 공학 공동교육 추진
- 산둥초금그룹 투자 설립 금산업 특화 고등직업전문대학과 협력 - 전자공학·소프트웨어·휴먼지능로봇 분야 교육과정 연계 논의 - 중국 현지 공동교육 모델로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 추진 우리 대학은 6월 23일 천안캠퍼스에서 중국 연태황금직업학원과 상호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상명대학교의 공학 분야 교육과정을 중국 현지 교육과 연계해 운영하는 공동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정의 핵심은 중국 현지에서 우리 대학의 교육과정을 연계 운영하는 중외합작판학 사업 추진이다. 중외합작판학은 중국 교육부 승인 절차를 기반으로 중국 대학과 해외 대학이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국제 공동교육 모델이다. 해외 대학의 교육과정과 중국 현지 대학의 교육 기반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국제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연태황금직업학원은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자오위안시에 위치한 금산업 특화 고등직업전문대학으로, 산둥초금그룹이 투자·설립한 직업교육기관이다. 금광 탐사·채굴·제련, 보석감정, 주얼리디자인 등 금산업 분야를 비롯해 기계·자동화, 정보공학 등 산업 연계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연태황금직업학원의 기계일체화, 컴퓨터네트워크, 공업로봇 관련 전공과 상명대학교의 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전공, 휴먼지능로봇학과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명대학교의 공학 분야 교육과정을 중국 현지 교육 기반과 접목하고, 미래 산업 분야의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에 협력한다는 구상이다. 장천명 연태황금직업학원 부총장은 “연태황금직업학원은 상명대학교와의 공동교육 사업 추진을 위해 학원 차원의 내부 절차와 준비를 마치고,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양 기관의 전공 역량을 연계해 중국 학생들에게 국제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정 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정은 상명대학교의 공학 교육 역량을 중국 현지 교육 기반과 연결해 새로운 국제교육 협력 모델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자공학, 소프트웨어, 휴먼지능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명대학교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중국 현지 대학과의 교육과정 공동 운영, 학생 교류, 단기연수, 학술정보 교류 등 국제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View more
언론 속 상명
2026-04-22
2026-04-22
2026-04-06
2026-03-24
2026-03-24
2026-03-09
2026-03-04
2025-09-19
2025-08-27


